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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후기
트렌스팬더2 님2024-12-10뿌리 뽑을려는 오늘여기 딸기 오랜만에 구청쪽에 볼일이 있어 오늘여기 한번 가자해서 다녀왔습니다 관리사는 딸기님 마주하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살짝 기죽네요 그런 모습도 귀여워 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관리도 능수능란하게 잘 이끌어가주시네요 본게임땐 진짜 표현이 그렇긴 하지만 개ㅈ됩니다 미칠거같아서 하체 운동할때처럼 복압 잡고 엄청 참았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으면 저는 하루에 몇번이고 갈수도 있을거같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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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.51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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